최상급 원료 담아 세련된 프레시함 선사하는 고품격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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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아닉구딸(ANNICK GOUTAL)>은 4월,
    프레시하며 세련된 고품격 [콜로뉴 컬렉션] [디스커버리 3종]을 출시한다.

    조향사이자 아닉구딸의 딸인 까밀구딸은 아닉구딸과 함께했던 이탈리아, 그리스, 프랑스의
    이국적인 풍경과 향기, 그 여행의 감동과 소중한 추억을 담아 프레시하고 모던한 향기로
    탄생시킨 [아닉구딸 콜로뉴 컬렉션]을 50㎖의 [디스커버리 3종]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의 전통적인 [콜로뉴]를 아닉구딸만의 영감으로 모던함을 담은
    [아닉구딸 콜로뉴 디스커버리 컬렉션]은 아닉구딸의 이탈리아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시트러스 계열의 [오 드 아드리앙(Eau d’Hadrien)], 까밀구딸과 아닉구딸이 즐겨 찾던
    휴양지인 프랑스 <레> 섬(ILE DE RE)의 추억을 담은 우디 스파이시 계열의
    [베티베르(Vétiver)], 마지막으로 아닉구딸이 지중해의 봄에 경험한
    눈부신 오렌지 나무 밭의 행복했던 기억을 전하는 플로럴 계열의 [네롤리(Néroli)].
    이렇게 3종으로 구성돼 아닉구딸이 사랑했던 여행지 속 풍경들과 소중한 기억의 감동을 전한다.

    [아닉구딸 콜로뉴 디스커버리 컬렉션]은 아닉구딸만의 품격 있는 패키지와
    휴대하기 쉬운 세련되고 모던한 사각 보틀에 담겨 있어
    언제 어디서든 [콜로뉴 컬렉션]의 세련된 향기를 부담 없이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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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닉구딸 콜로뉴 오 드 아드리앙]은 이탈리아 과일나무 정원의 향긋함이 느껴지는
    프레시한 시트러스 계열의 콜로뉴.

    시트러스 과일(만다린, 레몬, 자몽)과 페티그레인 비거레이드의 프레쉬하며 상큼한
    시트러스 향의 톱 노트와 우디한 사이프레스 향, 활력적인 바질향과 로즈마리와
    머스크 향기가 어우러진 부드러운 잔향이 특징이다. 가격은 10만 4000원(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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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닉구딸 콜로뉴 베티베르]는 까밀구딸이 아닉구딸과 즐겨 찾던 휴양지인
    프랑스 [레] 섬의 추억이자 프랑스 [레]섬의 시원한 바다내음을 표현한
    우디 스파이시 계열의 콜로뉴.

    프레시한 시트러스 톱 노트, 우디하며 스파이시한 베티베르 향의 조화,
    그리고 아이리스, 샐비어 플로럴의 부드러운 잔향이 특징이다.
    가격은 10만 40000원(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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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닉구딸 콜로뉴 네롤리]는 아닉구딸이 지중해의 봄에 경험한
    눈부신 오렌지 나무 밭의 행복한 기억으로 그리스 오렌지 나무 밭의 향기에서 영감을 받아
    표현한 지중해의 봄을 느낄 수 있는 프레시한 플로랄 계열의 콜로뉴.

    세련된 네롤리 향과 페티그레인의 프레시한 향취와 이어지는 오렌지와 레몬의 과일 향,
    그리고 헬리오트로프, 화이트 머스크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잔향이 특징이다.
    가격은 10만 4000원(50㎖).

    [아닉구딸 콜로뉴 디스커버리 컬렉션] 3종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과 현대 백화점 코엑스점 아닉구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아닉구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