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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뉴욕 맨하탄 대형건물 2채 폭발 후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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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3-12 23:34 | 수정 2014-03-13 10:18

▲ CNN의 '뉴욕 맨하탄 건물 붕괴' 속보 화면 캡쳐.

뉴욕 맨하탄에서 대형건물 2채가 거대한 폭발과 함께 붕괴돼 지역 사회가 큰 혼란에 빠졌다.

CNN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건물 폭발과 붕괴는
12일 오전 9시(현지시간) 뉴욕 맨하탄 이스트 할렘 지역에서 일어났다고 한다. 

무너진 건물은 붉은 벽돌로 지어진 건물로
거대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고 한다.

이 건물은 콜럼비아 대학교 인근의 주거용 건물이었다고 한다.

현지 소방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붕괴 현장 주변에서 최소한 11명의 경상자를 발견, 후송했다고 한다.

CNN이 인터뷰한 목격자(인근 상점 종업원)은
"두 개의 거대한 빌딩이 무너져 내렸다.
그걸 보면서 제발 거기에 아무도 없기를 바랬다"고 말하기도 했다.

CNN에 따르면
대형 건물 붕괴 직후 피어오른 거대한 검은 연기는
세 블록 떨어진 곳에서도 볼 수 있었으며,
현재 붕괴 현장에는 수백 대의 구조차량과 경찰차 등이 몰려든 상태라고 한다.

현지 소방당국은 건물에서 일어난 폭발 이후 발생한 화재를 진화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뉴욕 경찰과 보안 당국은
건물이 단순 사고로 폭발한 것인지, 테러에 의한 것인지 확인하지 못한 상태로 보인다.

CNN은 "우리도 현지 상황을 트위터를 통해 처음 알았다"며 현재 속보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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