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 아베다. 바비리스, 유닉스전자, JMW 등 헤어 신제품
  • ▲ 미쟝센, 여성 볼륨 헤어 스타일링 <컬(CURL)> 라인

     



  • 토털 헤어 코스메틱 브랜드 <미쟝센>이 탄력 있는 볼륨 헤어를 연출하고자 하는
    여성들을 위해 볼륨 스타일링 <컬(CURL)> 라인을 선보인다.

    이는 기존의 <볼륨> 라인을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새롭게 출시한 제품이다.

    헤어 컬을 잡아 주는 헤어 미스트, 컬링 에센스 2종, 고정&윤기 스프레이 등 총 4종으로 구성,
    간결해진 라인과 세련되고 고급스러워진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이다.

    미쟝센 <컬> 라인은 모발의 볼륨을 살려 마법처럼 탱글탱글한 헤어를 연출시키는
    헤어 볼륨 스타일링 제품이다.

    힘없이 처지는 컬을 1분 만에 탱글탱글 살려 주는 제품의 특성을 담아
    <컬> 라인이란 제품명으로 재탄생한 것.

    볼륨이 살고 생기 있어 보이는 헤어는 동안미인의 필수조건이다.

    컬 라인은 스프링 컬 에센스 콤플렉스 성분을 함유하여 늘어진 컬도 짧은 시간 내에
    탱글탱글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아르간 오일, 시더우드 오일 등 천연 오일 성분이 두피와 모발 깊숙이 스며들어
    두피를 활성화하고 영양을 공급해 스타일링과 헤어 케어가 동시에 가능하다.

    <컬> 라인은 드라이 전에 사용하여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주고 자연스런 볼륨을 살려 주는 
    <볼륨 헤어 미스트>와 컬의 굵기 별로 선택하여 사용 가능한 <컬링 에센스> 및
    <컬링 에센스 2X>, 그리고 완성된 스타일을 고정하고 윤기를 더하는
    <볼륨 고정&윤기 스프레이> 등 총 4종으로 구성돼 기존의 <볼륨> 라인보다 한층 간결화됐다.

    헤어스타일별로 적합한 제품을 순차적으로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미쟝센 <컬> 라인은 아리따움 매장, 전국 일부 대형마트나 드럭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미쟝센 볼륨 헤어 미스트 9000원 대(200㎖),
    미쟝센 컬링 에센스 10000원 대(150㎖),
    미쟝센 컬링 에센스 2X 10000원 대(150㎖),
    미쟝센 볼륨 고정&윤기스프레이 10,000원 대(200㎖).


    ▲ 아베다, 지구 살리기 동참할 수 있는 <드라이 레미디™ 샴푸, 컨디셔너> 대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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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베다(AVEDA)>
    모발의 강력한 수분 충전을 위한 <드라이 레미디 샴푸>
    <드라이 레미디 모이스처라이징 컨디셔너> 1ℓ 대용량 제품을 선보인다.

    올해 1월 출시된 [드라이 레미디 시스템(DRY REMEDY SYSTEM)]은
    늘 물과 함께 있기 때문에 [생명의 나무]라고도 불리는 부리치(BURITI)에서 추출한
    유기농 오일을 함유하여 모발 속에 수분을 부드럽게 채워 준다.

    출시 이후 모발을 위한 수분 크림이라고 불리면서 강력한 수분 공급 효과로
    [드라이 레미디 시스템]을 사용한 여성자의 93%가 만족을 표시했다.

    또한 모발이 수분을 머금고 더욱 부드럽고 윤기가 난다고 응답했으며
    이는 높은 판매고로 이어져 샴푸와 컨디셔너의 대용량 사이즈가 출시되게 된 것이다.

    아베다는 매년 베스트셀러 제품의 리터 사이즈를 재조명하며, 가격 절감 효과와 동시에
    에너지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리터십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아베다의 대용량 제품 1개는 200㎖ 정품 5개를 구매할 때보다
    최고 40%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는데다, 약 28% 이상의 가격 절감 효과도 있다.

    또한 불필요한 용기의 사용을 줄여 쓰레기 배출 감소를 돕고 있다.

    <드라이 레미디 모이스처라이징 샴푸와 <컨디셔너>는 100% 재활용된 소재인
    PCR(Post-Consumer Recycled) 제품 용기를 최대한 많이 사용한다.

    여기서 재활용 용기라 함은 단순히 재활용 가능한 용기의 사용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사용하고 버린 용기를 재활용한 것이다.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세척부터 재가공까지 복잡한 과정을 수반하지만,
    재활용된 용기의 사용으로 환경쓰레기를 줄인다는 것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건조한 모발에 집중적인 보습 관리를 도와주고 지구를 살리는 길에도 동참할 수 있는
    아베다의 <드라이 레미디 모이스처라이징 샴푸>와
    <드라이 레미디 모이스처라이징 컨디셔너> 리터 사이즈 대용량 제품들은
    전국 백화점 내 아베다 매장과 살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드라이 레미디 모이스처라이징 샴푸(Moisturizing Shampoo)>는
    부리치 오일, 석류, 올리브 오일에서 추출한 딥 모이스처 콤플렉스가
    건조한 모발을 촉촉하게 가꾸어 주는 샴푸.

    바바수에서 추출한 성분이 부드럽게 모발을 클렌징 해준다. 가격은 9만6000원대(1000㎖).

    <드라이 레미디 모이스처라이징 컨디셔너(Moisturizing Conditioner)>는
    수분을 끌어당기는 글리세린 성분과 부리치 오일, 석류, 올리브 오일에서 추출한
    딥 모이스처 콤플렉스를 함유해 모발을 촉촉하게 가꿔 주는 컨디셔너. 
    가격은 12만 원대(1000㎖).


    ▲ 바비리스, 더욱 쉽고 간편한 일반형 망치고데기 <컬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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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바비리스 (Babyliss)>
    2013년 선보인 혁신적인 헤어기기 미라컬의 일반 버전,
    <컬 시크릿(Curl Secret)>을 론칭한다.

    미라컬처럼 망치를 닮은 디자인의 <컬 시크릿> 또한
    [세라믹 오토 컬 챔버]라는 신기술이 적용돼 한 번의 클릭으로도
    자동적으로 헤어 컬이 연출되며, 다크 퍼플 컬러의 콤팩트한 디자인이 적용됐다.

    <바비리스 컬 시크릿>은 오토 컬 방향 시스템으로
    제품이 알아서 컬 방향 조절을 해주는 망치 고데기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풍성한 웨이브를 연출할 수 있다. 

    <바비리스 컬 시크릿>은 내추럴한 컬부터 탱탱한 컬까지 다양한 웨이브 연출을 위해
    8초, 10초, 12초 3단계 시간 설정 기능은 물론 210도, 230도 2단계 온도 설정 기능까지 갖춰
    손상 모발부터 굵은 헤어까지 개개인의 헤어 상태에 따라 스타일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진행 상태와 완료를 신호음으로 알려 주는 자동 알람 감지기능도 갖추고 있어
    초보자들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2만 8000원대.
     
    <바비리스 컬 시크릿>은 전국 유명 마트와 온라인몰, CJ오쇼핑에서 만날 수 있으며,
    <바비리스 컬 시크릿> TV CF 또한 3월  1일부터 방영되고 있다.  


    ▲ 유닉스전자, 건강한 두피와 모발로 되돌려 주는 <나노 모이스처 드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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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인 A씨는 “요즘 고농도 미세먼지가 극성이라
    두피와 모발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막막하다”라며
    “미세먼지가 두피와 모발에 한껏 묻어 있는 것 같아 하루 종일 찝찝한 기분이 들고,
    두피 각질이 들뜨거나 모발이 푸석푸석해지는 것 같아 고민”이라고 토로했다.

    헤어업계 전문가들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중국발 미세먼지는 두피의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고 모발의 정상적인 성장주기를 변화시켜 장기적으로 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두피 및 모발 관리에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에 그동안 미세먼지에 시달린 두피와 모발을 관리해줄
    차별화된 기능이 탑재된 제품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유닉스전자 나노 모이스처 드라이어>는 음이온과 수분을 나노 입자의 형태로
    두피 및 모발에 공급하는 제품으로 손상된 모발을 촉촉하고 건강한 머릿결로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모공을 청결하게 하고 모근을 강화해 탈모 예방에 도움을 주고,
    모발 속 수분 균형을 맞춰 정전기를 예방하고 먼지 흡착을 최소화하여
    미세먼지로 인해 야기되는 각종 두피 트러블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유닉스전자 상품기획팀 김소영 팀장은 “나노 모이스처 드라이어는 두피 각질 및 탈모에
    민감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인 만큼 미세먼지가 극성인 요즘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앞으로도 스타일뿐만 아니라 두피 및 모발 건강까지 책임지는 두피 및 모발 케어용
    헤어 드라이어의 대명사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나노 모이스처 드라이어>는 기존의 음이온 드라이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한국생산품(Made in Korea) 인증을 통해 품질과 성능 면에서 인정받은 제품이다.

    <나노 모이스처 드라이어>는 전국 하이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핑크(UN-A1324)와 화이트(UN-B1325) 색상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각각 12만 9000 원대.


    ▲ JMW, 전문가형 벽걸이 미니 헤어 드라이어 <DM200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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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페셔널 프리미엄 헤어 브랜드 <JMW>
    가형 벽걸이 미니 헤어 드라이어 <DM2001A>를 새롭게 출시한다.

    벽에 걸 수 있는 거치형 방식의 <DM2001A>는 콤팩트한 사이즈에
    전문가형 드라이어의 우수한 성능을 그대로 구현하여 사용과 보관이 특별하다.

    특히 벽에 걸어두고 사용할 수 있는 전용 거치대와 스프링 코드를 장착해
    사용 후 보관의 불편을 최소화 했다.

    <DM2001A>는 미니 드라이어지만 성능 또한 강력하다.

    전문가형 드라이어의 강력한 바람을 구현하고, 음이온이 발생돼 모발 건조 시
    머릿결을 더욱 차분하고 윤기 있게 만들어 주며 정전기로부터 모발도 보호해 준다.

    뿐만 아니라 3단으로 구성된 슬라이드 스위치를 장착해
    사용자의 모발에 맞는 온도와 풍속을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다.

    가볍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의 <DM2001A>는 오랜 시간 사용해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아 남녀노소 사용하기 편리하다.

    또한 자동 전원차단 안전장치 및 이중 안전장치를 탑재하여 벽걸이 거치대에
    드라이어 안착 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고 과열로 인한 전열 사고를 방지하여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JMW의 <DM2001A>는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JMW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 = 미쟝센, 아베다. 바비리스, 유닉스전자, J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