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미' 최강창민 문가영의 로맨틱 화보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는 Mnet 4부작 드라마 '미미'의 주연으로 활약중인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배우 문가영이 함께한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최강창민 문가영은 첫사랑을 소재로 로맨스와 미스터리를 결합한 복합장르 드라마 '미미'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특히, 18살 민우와 28살 민우를 오가며 1인 2역을 소화한 최강창민은 멋 부리지 않는 아날로그 감성연기를 보여주며 연기자로 자리매김 했다. 

    극중 '미미'로 분한 신예 문가영도 신선한 비주얼과 아역으로 다져진 탄탄한 연기력으로 '첫사랑의 아이콘', '대형 신인'등의 수식어를 얻으며 주목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모노톤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최강창민 문가영은 몽환적인 느낌의 눈빛으로 서로 다른 곳을 응시하고 있으며, 묘한 로맨틱 무드를 자아낸다. 최강창민 문가영은 작품 속 순수하지만 강렬한 첫 사랑의 느낌을 반영한 이번 촬영에서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빠른 몰입도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문가영의 화보는 '더 셀러브리티' 4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최강창민 문가영, 사진=더 셀러브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