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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2연패를 노리는 '피겨 여왕' 김연아와 김해진, 박해진 등 우리나라 선수들의 경기 시간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20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2014 소치 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조추첨에서 쇼트프로그램 1위 자격으로 가장 먼저 번호표를 뽑았다.이날 4조를 뽑은 김연아의 출전 시간은 한국 시간으로 21일 오전 3시 46분쯤으로 예상된다. 박소연 선수는 1조로 자정 12시 7분경, 이어 김해진은 2조 1시 17분이다.2위로 김연아의 뒤를 바짝 추격중인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김연아와 같은 조로 새벽 3시 22분쯤, 16세 러시아 신성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도 같은 4조에서 3시 6분경 출전한다. 이 밖에 아사다 마오는 2조로 1시 41분 경이다.김연아 프리 경기 시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경기 시간 오늘 밤 자긴 글렀네", "김연아 경기시간 야식 시켜놓고 기다려야지", "김연아 경기시간 대한민국은 잠 못 이루는 밤", "김연아 경기 시간 상관없이 응원할게요!", "김연아 경기 시간 별그대 보고 자고 일어나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김해진 김연아 박소연(왼쪽부터),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