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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귀여운 애교를 담은 4종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지난 17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Mmm)"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네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침대에 엎드린 모습으로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눈을 감거나 하면 인상을 찡그리는 등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특히 태연은 초근접 셀카에도 잡티하나 없는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 더욱 시선을 끈다.태연 애교 4종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 지나칠정도로 귀엽네" "눈 정화된다" "40살 되도 귀여울 듯" "태연 진짜 좋아" "진짜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태연이 속한 그룹 소녀시대는 신곡 '미스터미스터(Mr.Mr.)로 이번 달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사진 출처=태연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