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다리아 워보이’ 참여, 여성적인 섹시함과 자신감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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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앤 본 퍼스텐버그(DVF)>가
톱모델<다리아 워보이(Daria Werbowy)>와 진행한
2014년 봄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시크한 튜닉 세트, 섹시한 코르셋 탑,
볼드한 애니멀 프린트와
올 해 40주년을 맞으며
유행을 타지 않는 실루엣의
다양한 랩 드레스를 메인 아이템으로,
레이스 캔버스와 지브라 프린트의
패치워크 가죽으로 마감된 새로운
[수트라 백(Sutra bag)]도 함께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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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앤 본 퍼스텐버그>의
2014년 봄 캠페인의 콘셉트는
자신감과 섹시함으로
[얼반 사파리]와 [사막의 밤과의 만남]이며
여성들에게 자신만의
오아시스 같은 휴식처를 갖고
그것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힘을 돋워 주는 내용이다.
이번 캠페인은 보그, W, 바자, 엘르 등
다양한 매체의 3월 호에 소개될 예정이며
고든 폰 스타이너(Gordon von Steiner)가 촬영한
캠페인 영상은
브랜드 웹사이트 DVF.com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