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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남다른 교복 자태를 뽐냈다.

    Mnet 새 드라마 <미미>(연출 송창수, 극본 서유선) 제작진은 5일 극중 18세 민우 역으로 분한 최강창민이 단정하게 교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강창민은 큰 키와 슬림한 몸매, 긴 다리가 돋보이는 우월한 교복핏을 자랑했다. 특히, 실제 10대라고 해도 믿을 거 같은 동안 외모까지 더해져 극중 18살 고등학생으로 완벽 빙의, 드라마 몰입도를 더욱 높이고 있는 것.

    이에 미미 최강창민 교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미미 최강찬민 교복 완전 잘 어울려서 드라마에 확 몰입하게 만드네요”, “감성 돋는 드라마가 보고 싶었는데 최강창민 교복 입은 모습보니 옛 생각이 들어 더 보고 싶어졌다”, “개인적으로 이런 드라마 좋아하는데 분위기도 훈훈해 보이고 첫 방송 너무 기대된다”, “미미 최강찬민 남자 주인공 역할과 잘 어울리는 거 같아 첫 방송이 기다려져”, “미미 최강찬민 교복이 이렇게나 잘 어울리다니.. 상상 그 이상” 등의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이밖에도 <미미> 첫방송 전, 드라마를 미리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스틸컷들이 시선을 잡아 끌며 기대감을 키웠다. 무엇보다 사진으로 전해지는 감각적인 영상미가 첫사랑이 전하는 설렘, 아련한 추억 등을 상상하게 만들어 한층 드라마의 호기심에 불을 지피고 있다.

    한편, <미미>는 시공을 초월해 운명이 뒤바뀐 남녀의 아름답지만 애틋한 첫사랑을 소재로 한 드라마. 최강창민은 화려한 외모에 인기가도에 오르고 있는 웹툰 작가 ‘민우’ 역으로 분해 잃어버린 첫사랑을 찾아 나서는 아픔을 간직한 남자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다. 오는 2월 2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미미 최강창민, 사진=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