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14회에서 이연희가 치어리더로 변신해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과거 이연희가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화보가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앞서 이연희는 패션 잡지 [하퍼스 바자] 지난해 7월호 화보에서 섹시하고 도발적인 모습을 선보여 팬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이연희는 금발의 커트머리에 짙은 화장으로 중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쇄골을 과감하게 드러내거나 가슴이 깊게 파인 의상, 하의실종 패션 등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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