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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샤넬(CHANEL)>이
스킨케어에서부터 색조까지 다양하게 신제품을 선보인다.
▲ 화이트닝에 진정 효과를 더한
[르 블랑 스킨케어]
<샤넬(CHANEL)>에서 여성의 아름다움이란 빛을 의미한다.
<마드모아젤 샤넬>은
[밝은 빛과 평화로움을 발산하는 여자가 아름답다]라고 말했다.
마드모아젤 샤넬은
화이트는 얼굴을 환하게 해주는 가장 완벽한 컬러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이에 샤넬은
9년간의 연구 끝에 2011년
화이트닝 라인 [르 블랑]을 출시했고,
3년간의 추가 연구를 통해
2014년 더욱 강력해진 효능과
새로운 성분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르 블랑 스킨케어]는
단순히 눈에 보이는 피부 잡티, 색소 침착,
다크 스팟을 케어하는 것을 넘어서
피부의 만성 염증까지 근본적으로 케어해주는
진정한 화이트닝 실현을 목표로 했다.
뿐만 아니라 화이트닝의 고민이었던 건조함을 해결하고,
단순한 화이트닝을 넘어
진정, 보습, 피부 톤, 피부결까지 관리하도록 했다.
르 블랑 스킨케어는
[화이트닝 세럼 더블 액션 TXC™(30ml 16만5,000원대)],
[화이트닝 모이스쳐라이징 크림 TXC™(50g 14만4,000원대)]
2종(파인 텍스쳐 & 리치 텍스쳐)으로 구성됐다.
▲ 광채 피부를 연출해주는
[르 블랑 화이트닝 컴팩트 파운데이션]
아시아 여성을 위해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샤넬만의 라이트-크리에이팅 세라믹 활성 색소로
반사 효과와 지속적인 광채를 표현하고 피부 결점을 보완해준다.
2년산 진주 추출물이 포뮬라에 더해져
스킨케어 제품들의 효능들과
메이크업의 즉각적인 효과를 증대시킨다.
또한 감초 추출물이 가벼운 피니시 효과와 함께
피부 톤과 결을 고르게 보정해주며,
부드럽고 탄력 있는 텍스처가
즉각적으로 피부에 스며들어
모든 피부결과 표피의 결점 개선에 도움을 준다.
미네랄 썬 스크린이 SPF 25/PA+++ UV 차단 효과로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가격은 30g에 7만9,000원대.
▲ 아시아 여성을 위한
[쟈뎅 드 까멜리아 메이크업 컬렉션]
<가브리엘 샤넬>이 가장 사랑했던 꽃이자
일본 정원의 여왕인 까멜리아에서 영감을 받아,
화이트닝 뷰티를 더욱 증진시켜 줄
섬세하고 빛나는 컬러들의 컬렉션을 창조했다.
핑크, 베이지, 화이트와 같이
산뜻하고 섬세한 컬러들로 구성된 이 한정 컬렉션은
오직 아시아 여성들만을 위해 만들어졌다.
진줏빛 쉬머링 효과가 더해진 페이스 파우더와
까멜리아 모티브가 조각된
아이섀도 및 기타 아이 메이크업 제품,
은은한 핑크 컬러 블러셔,
여성스러움을 강조해 줄 컬러들로 구성된 립글로스가
매혹적인 하모니를 완성하며
화이트닝 메이크업 효과를 한층 높여준다.
페이스 파우더 [쟈뎅 드 까멜리아]는 16g에 8만 원대,
아이섀도 [옹브르 트라쎄 쟈뎅 젠]은 2g에 8만1,000원대,
블러셔 [쥬 꽁뜨라스뜨]는 4g에 5만8,000원대,
크림 아이섀도 [일뤼지옹 동브르]는 4g에 4만6,000원대,
리퀴드 아이라이너 [린느 그라피끄]는 2.5ml에 4만5,000원대,
립글로스 [아쿠아뤼미에르 글로스]는 6ml에 39,000원대,
립스틱 [루쥬 알뤼르]는 3.5g에 4만 원대다.
▲ 바디에 향기를 입히는
[샹스 쉬머링 바디크림]
쉬머링 바디 크림의 리치하고 풍부한 텍스처는
피부 위에 부드럽게 미끄러지면서
벨벳처럼 부드러운 감각과 수분감을 제공해주는 동시에
기분 좋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여성미 넘치는 플로랄 향기는
샹스 향기를 오랫동안 지속시켜주며,
은은하게 반짝이는 쉬머링 펄은 피부에 깊은 향을 남겨준다.
가격은 200g에 12만9,000원대.
▲관능적인 옴므 향수
[알뤼르 옴므 스포츠 오 엑스트렘므 트래블 스프레이]샤넬 향수 크리에이터 <자끄 뽈쥬>는
스포츠 경기의 위업에서 보이는
경이로운 강렬함에서 영감을 얻어 제품을 개발했다.
익스트림 스포츠를 넘어
극한에서 느끼는 남성의 강렬한 삶을 향기로 표현했다.
휴대용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편리하게 지니고 다닐 수 있도록
20ml 3개입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1만8,000원대.
[사진출처 = 샤넬(CHAN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