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클릭으로 원하는 컬 완성…13만대 제품 판매, 분당 70개 판매 기록




유러피언 프리미엄 헤어 스타일링 브랜드 
<바비리스 프로(Babyliss PRO)>
헤어 스타일링기 <미라컬>
지난해 5월 아시아 최초 론칭 이후 12월까지
단 7개월 만에 단일 제품으로 260억 매출을 돌파했다. 

260억 매출 돌파의 가장 큰 이유는
[바비리스 프로 미라컬 오토 컬 챔버]라는
독자적인 핵심기술로
한 번의 클릭으로 저절로 머리가 말려들어가
원하는 컬을 만들어 주는 이전과 차원이 다른
헤어 스타일링 제품이라는 점이다. 

이미 <겟잇뷰티>와 <겟잇뷰티 셀프>,
각종 유명 매거진을 통해 소개된 이 제품은
론칭 전부터 국내외로부터 많은 문의가 쇄도했고,
론칭 때부터 끊임없는 매진 행진을 이어왔다.  

손재주가 없는 일반인들이
<바비리스 프로 미라컬(모델명:BAB2665K, 19만8,000원대)>
먼저 써보고 올린 솔직한 후기가 연이어 온라인에 올라오고,
자연스럽게 입소문으로 이어져
매출 상승세를 이어 나갈 수 있었다는 평이다. 



“2014년에는 <미라컬>이 새롭게 변신할 예정이다.

제일 먼저 컬 방향 기능이 없는 일반형 모델인
<컬 시크릿>
오는 3월 론칭할 계획이다.

< 미라컬> 시리즈의 새로운 버전들을 기대해 주기 바란다.”
  - 바비리스 마케팅팀 이은정 팀장



[사진 = 바비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