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 보그 등 미국 주요 언론사 및 인기 셀러브리티들이 극찬한 뉴욕 수제 케이크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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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입맛을 사로잡은
    뉴욕 수제 케이크 브랜드
    <Lady M(레이디엠)>
    이제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된다.

    지난 10월 <Lady M(레이디엠)>의 창업주 Emi Wada
    직접 한국법인(노영신 대표, ㈜레이디엠컴펙션스코리아)을 설립,
    국내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것.

    지난 9월 싱가포르 론칭 이후
    홍콩 및 유럽 진출에 앞서
    세계 시장의 핵심 거점 지역으로 한국을 선택했다.

    <Lady M(레이디엠)> 한국 진출의 가장 큰 특징은
    창업주가 직접 국내에 회사를 설립,
    거주하면서 한국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레시피를 개발한다는 점.

    창업주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해
    양질의 한국 식자재를 사용한다는 원칙을 세우는 등
    까다로운 한국 소비자들을 공략할
    비법 마련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Lady M(레이디엠)> 창업주 Emy Wada
    40여 년간 수제 케이크 하나만을 만들어온 장인(匠人)으로,
    세계 디저트 시장의 양대 산맥인 일본과
    미국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일본에서의 대성공에 이어
    10년 전 뉴욕에 <Lady M(레이디엠)>을 오픈,
    뉴욕타임즈 · 보그 · Zagat(Cake 부분 1위, 최고점 29점 획득) 등
    공신력 있는 언론사 및 마샤 스튜어트 등 미국 유명 셀러브리티들에게
    [세계 최고의 케이크 맛]으로 극찬을 받으며
    대중들에게 폭발적인 호응을 얻게 됐다.

    Lady M Korea(레이디엠 코리아)는
    현재 플래그숍 오픈, 백화점 입점, 가맹점 사업,
    온라인 先주문배달 시스템 등
    다각적인 유통 채널 확보는 물론,
    본격적인 마케팅 계획을 수립 중이며
    2014년 상반기 브랜드 론칭을 예정하고 있다.



    Lady M(레이디엠) 플래그숍 및 백화점 입점 매장은
    뉴욕 현지의 모던하고 심플한 콘셉트를 유지,
    절제된 공간 연출을 통해
    소비자가 다른 무엇에도 방해 받지 않고
    케이크 맛을 즐기는 최상의 시간과 공간을 제공,
    Lady M 수제 케이크의 정직한 맛으로
    승부수를 던진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Lady M(레이디엠) 창업주는
    40여 년 간의 수제 케이크 노하우 전수를 위해
    인재양성 아카데미 국내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

    특히 아카데미 우수 수료생에게
    전 세계 Lady M 매장 인턴십 및 파견 근무 기회를 제공하는 등
    체계화된 학 · 실습 과정을 통해
    전 세계 매장을 책임질 핵심 인재양성 기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Lady M(레이디엠) 창업주는
    스위트 위드 해피니스(Sweet with Happiness)라는
    Lady M의 가치 실현을 위해
    국내에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세계 최고의 맛이
    그대로 한국에서 소개될 수 있도록
    창업주 및 핵심 파티시에들과
    레이디엠코리아 임직원들이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고 있다.

    수제 케이크 브랜드 최초로
    온라인 先주문배달 시스템을 도입,
    뉴욕 및 싱가포르에서
    온라인 주문을 통한 매출이 압도적인 만큼
    한국에서도 통용될 핵심 전략이다.

    한국 소비자들에게 언제든지 원하는 케이크를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원하는 시간에 가져갈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

       -레이디엠 코리아 노영신대표



    [사진출처 = 레이디 엠(Lady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