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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새해 첫 기업인 만남, 외국기업…왜?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대표단 및 투자기업 CEO 청와대 초청

입력 2014-01-09 13:54 | 수정 2014-01-09 14:04

 

 

박근혜 대통령은 9일
미국, 유럽연합(EU), 일본, 독일 등
주한 외국상공회의소 대표단과 외국인투자기업 CEO 21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박 대통령은 지난 6일
200여명의 경제인들과 신년인사회를 가진 적은 있으나
올해 경제구상을 밝히고, 또 경제인들의 의견을
가까이서 청취하는 간담회는 새해 들어 이번이 처음이다.

기업인들과의 새해 첫 간담회로
외국인 투자기업을 택한 데는
한국 경제 성장에 외국인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 지난해 외국인투자자 초정 간담회를
4월에 가졌던 것에 비해 석 달 먼저 열면서
외국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 확대가
상반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당부하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특히 외국계 기업들의 숙원사업으로 꼽혔던
외국인투자촉진법이 박 대통령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올해 초 국회를 통과한 것도 같은 맥락에 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외국인투자기업의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 노력을 격려하고, 외국인투자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들었다.
또 한국 정부를 믿고 지속적인 투자 확대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외국인투자 활성화 방안>이 발표됐다.

▲정책의 예측가능성 제고 및 외국인투자기업 경영 여건 제고를 위한 규제 개선
▲글로벌 헤드쿼터와 연구개발(R&D) 센터 유치에 대한 인센티브 패키지 도입
▲고용창출형 투자 인센티브 개편
▲외국인 생활 환경 개선

이날 간담회에는
에이미 잭슨 미국상의(AMCHAM) 대표,
틸로 헬터 유럽상의(ECCK) 회장,
나카지마 토오루 서울저팬클럽(SJC) 이사장,
토마스 가이어 독일상의(AHK) 회장,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 겸 CEO,
셜리 위 추이 한국IBM 대표이사 사장,
안승범 GE 글로벌 조선해양사업 리더,
켄 말러 오티스 엘리베이터 대표,
제임스 김 마이크로소프트(MS) 코리아 사장,
이성용 베인앤컴퍼니 코리아 대표,
정경원 시스코 코리아 사장,
변광윤 이베이 코리아 사장,
김진호 GSK 코리아 대표,
그레그 로시어 헨켈 코리아 사장,
신우성 한국 BASF 회장,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
김종갑 지멘스 코리아 회장,
브라이언 글라드스덴 노바티스 코리아 대표,
안드레 노톰브 솔베이 코리아 사장,
니이제키 히로아키 아사히카세이 대표,
이영관 도레이 첨단소재 회장,
오오이시 준 전기초자 코리아 대표,
하라노 타케시 아사히 글라스 사장,
황덕 중국은행 서울분원장,
나세르 알-마하셔 에쓰오일 사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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