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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새해, 창조경제 결실 거둬야”

10일 과학기술 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참석

입력 2014-01-10 21:54 | 수정 2014-01-10 22:06

 

 

 

“지난 한 해가 창조경제의 싹을 틔운 시간이었다면
새해부터는 본격적으로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14 과학기술 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과학기술과 정보통신이
한강의 기적과 국가발전의 원동력이었듯이
여러분이 주역이 되어 경제부흥을 이루고
희망의 새 시대로 가는 길을 열어주시기 바란다.”


박 대통령은 지난 6일 신년기자회견에서 밝힌
<경제혁신 3개년 계획>에서 창조경제 발전을
핵심사안으로 꼽았다.

“앞으로 17개 광역시도에
창조경제 혁신센터를 설치해
창조와 혁신의 기운이
전국 곳곳에 퍼지도록 할 것이다.

기존의 전통산업에 과학기술과 ICT를 융합하는
<창조경제 비타민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을 발족해
민간 주도 아래 신산업에 집중 투자하도록 지원하겠다.”

 


 

지난해 스마트폰 등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수출은
전년보다 9.1% 증가한 1천694억 달러를 기록,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또 전체 수출액의 30%를 차지하며
무역수지 흑자를 이끌었다.

“지금 세계 곳곳에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3D 프린팅 등

신기술-신산업이 눈부신 속도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우리도 주저할 시간이 없다.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은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에
우리가 세계를 선도해나갈 수 있는 최적의 분야이고,
그 최일선 현장에 계신 여러분에게
막중한 임무와 역할이 주어져 있다.”


박 대통령은 향후 출연연구소가 중소-중견기업의
연구개발 전진기지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출연 연구소는
중소-중견기업의 연구개발 전진기지가 되어
원천기술을 선제적으로 개발해 민간에 제공해 주고
대학도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서
기업과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용적 기술과
인력을 배출하는데 더욱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정보방송통신 분야도
세계 최고의 ICT 인프라와 세계시장의 테스트베드에서
더 나아가 소프트웨어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적극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정부도 든든한 후원자가 돼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기술혁신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 개선에
노력하면서 적극 지원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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