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크림에 오일 1방울 '오일 블렌딩'

  • 영하를 밑도는 기온이 계속되는 요즘,
    옷깃을 여며도 매섭게 파고드는 찬바람에
    피부는 거칠어지고 메말라간다.

    푸석해진 피부는 유수분 균형이 맞지 않아
    각질이 일어나기 쉬운 환경이 되고,
    주름과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기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브라운관 속 여배우들은 어떤 방법으로 관리하기에
    건조한 겨울에도 언제나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는 걸까.

    배우 엄지원이 바쁜 스케줄 가운데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으로
    티없이 맑고 촉촉한 피부로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SBS 주말 드라마 [세결여] 속 민낯 연기에도 굴욕 없이 당당한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엄지원의 [겨울 보습 방법]
    바로 수분크림에 오일을 1방울 섞어 얼굴에 흡수시키는 것.

    오일을 이용하면
    수분크림만으로는 날아가는 수분을 잡아 건조함을 방지하고,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지 않도록 피부에 얇은 보호막을 생성해
    피부를 매끄럽고 유연하게 가꿔준다.   

    최근 그녀는 수분크림과 오일,
    블렌딩의 번거로움을 해결한 제품을 사용하며
    촉촉하고 건강하게 피부를 지킨다.

    그 제품은 바로 <오리지널 로우>의 <밸브업 크림>.

    수분크림에 오일이 합쳐진 신개념 크림인 <밸브업 크림>
    [보습:오일:영양] 성분이 황금 비율로 배합돼
    피부 속 수분은 잠그고 영양을 채워 피부를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준다.

    또한 피부와 유사한 보습 성분을 초경량, 초소형화 시킨
    특허 공법 진동 오일 입자 성분이 피부 속 깊숙이 침투,
    자연스럽게 흡수돼 보습과 탄력을 동시에 잡아준다.

    바오밥트리씨드 오일과 클라우드베리추출물 성분이
    지친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제공해 피부 보습을 강화한다.

    [사진출처 = 오리지날 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