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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누나 이승기가 김자옥의 쇼팡 삼매경에 지친 모습을 보였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꽃보나 누나> 6회에서는 스플리트 여행 첫날 김자옥이 쇼핑하는 동안 밖에서 가게 밖에서 기다리는 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기는 빨간 구두를 사려는 김자옥과 쇼핑에 나섰고, 홀로 밖에서 20분이 넘는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이에 제작진은 “여자친구랑 쇼핑하는 데 이렇게 안 나오면 어떻게 할 것이냐?”라고 물었고, 이승기는 “이제는 기다려줘야 할 것 같다. 내가 참아준다고 생각하면 안 되고 남자와 여자는 다르다고 생각해야 한다”고 답해 이목을 끌었다.
또한, 이승기는 “다른 것은 다 해도 여자친구의 가방을 들어주는 건 안 할거다”고 말했지만 “김자옥 선생님의 오렌지 색 가방 아시죠? 크로아티에서 매일 들었던 것 같다”고 토로해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꽃보다 누나 이승기 귀여워”, “이제 윤아 가방도 들어주려나?”, “꽃보다 누나 이승기 갈수록 든든한 짐짐꾼이 되네”, “윤아와 쇼핑할 때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꽃보다 누나 이승기 점점 여자의 마음을 알아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꽃보다 누나 이승기, 사진=tvN 꽃보나누나 6회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