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하는 beliebers(비버의 팬)에게.
난 공식적으로 은퇴한다.
미디어(언론)는 나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해왔다.
그들은 많은 거짓말을 만들었고, 내가 실패하길 바랐지만 난 너희(팬)을 떠나지 않았고 너희는 내 삶이 됐다.
난 영원히 여기 있겠다.
(My beloved beliebers i'm officially retiring. The media talks a lot about me. They make a up a lot of lies and want me to fail but i'm never leaving you. being a beliebers is a lifestyle. Be kind loving to each other, forgive each other as god forgave us through Christ Merry Christmas. I'M HERE FOREVER)"
그는 해당 글에서 여론에 대한 일침을 가하면서도 팬들에게는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저스틴 비버는 팬들에게 "난 영원히 여기 있겠다"는 마지막 인사를 끝으로 글을 끝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최근 몇달간 21세이하 출입이 금지된 클럽 파티에 참가해 비난을 받았으며, 브라질에서의 사창굴 소동, 호주 등에서의 낙서파문 등으로 논란을 빚어왔다.
이에 따라 측근은 "비버가 은퇴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오랜 휴식기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 美 TMZ와 英 피메일퍼스트 등 가십사이트는 저스틴 비버가 지난 17일(현지시각) LA의 '파워 106' 라디오를 통해 새 앨범 '저널스(Journals)'가 내주 발매되면 곧 은퇴하겠다고 말한 것을 보도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새 앨범을 낸 후에 난 실제로 은퇴자다. 은퇴하겠다"고 말해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사진 출처=(위)유니버설 뮤직 제공, (아래)저스틴 비버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