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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진이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하차하며 눈물을 글썽였다.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지원 감독 [예체능] 농구팀 vs 석주일 감독 [연예인] 농구팀(남체능)의 크리스마스 자선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예체능 팀은 엑소 크리스, 박광재로 이어지는 남체능 팀을 10점 차로 따돌리며 53대 43으로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마친 후 예체능 팀은 라커룸에 모였고, 존박은 멤버들 앞에 케이크 하나를 들고 등장했다. 이는 해외 스케줄이 겹쳐 안타까운 하차를 결정한 이정진을 위한 케이크였던 것.
예체능 팀은 등번호로 9번을 선택한 이정진을 위해 케이크와 9개의 초를 준비했고, 팀원들의 마음을 담은 사인볼을 선물했다.
이정진은 “두 달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팀으로서 부딪치면 일으켜 세워주고, 아프면 도와줬던 게 좋았다. 정이 많이 들었고 뜻깊고 감사하다”고 하차소감을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정진 하차,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