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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쿠아리움, 10일 해운대서 [두툽상어] 방류

입력 2013-12-10 17:35 수정 2013-12-10 17:36

해양수산부(장관 윤진숙)는 <부산아쿠아리움>과 함께
10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해변에서 국내최초로
두툽상어(학명 Scyliorchinus torazama) 방류 행사를 갖는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관심 필요종에 올라있는 두툽상어는
몸길이 최대 50㎝인 흉상어목 두툽상어과의 바닷물고기로 
국내에서는 부산과 제주도 인근해역에서 발견된다.


<부산아쿠아리움>은 지난 1∼3월
부산 인근 어시장에서 두툽상어 알을 수거해
6개월의 발생과정을 거쳐 150마리를 부화시키고,   
15㎝ 크기까지 자라자 이번에 방류하게 됐다.

해양수산부는 체계적인 해양생물 보호·관리를 위해 <부산아쿠아리움>을
[해양동물 서식지 외 보전기관 및 전문구조치료기관]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내년부터 52종의 보호대상을 비롯한
해양생물들의 생명 존중과 다양성 확대를 위해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사업을
시민단체 및 일반인과 함께 추진하겠다.”
 

 -윤분도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

[사진출처=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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