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광과 이다인의 풋풋한 모습이 공개됐다.

    CJ E&M 4부작 드라마 <스무살>은 톱스타가 돼 돌아온 아이돌 비스트의 이기광(이기광)과 모태솔로 여대생 혜림(이다인)이 비밀연애를 그린 작품. 이기광과 이다인은 남녀 주인공으로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다.

    중학교 동창이었던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만나게 된다. 혜림을 늘 마음에 담고 있었던 기광은 늦은 고백을 하게 되고, 두 사람은 결국 대중의 눈을 피해 몰래 데이트를 즐긴다. 듣기만 해도 가슴 설레는 톱스타와 일반인의 비밀연애 스토리가 여심을 설레게 할 전망이다.

    9일 공개된 스틸 사진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장난을 치고 있는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다. 이다인 머리에 손을 얹거나 입을 벌려 장난을 치는 이기광의 모습과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요미 표정을 짓는 등 실제 연인 같은 호흡을 보여줬다.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상큼 발랄해”, “두 사람 연인 포스에 두근두근”,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잘 어울려”, “다정한 모습 질투나네”,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귀여운 커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기광 이다인의 신선한 케미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4부작 UHD 드라마 <스무살>은 오는 19일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스무살 이기광 이다인, 사진=CJ 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