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대 훌라후프를 돌리는 남자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거대 훌라 후프 돌리는 남자]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기록적 사나이의 삶을 다룬 단편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장면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직경 5미터가 넘는 훌라후프를 거뜬히 돌리고 있는 한 남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주인공은 미국인 애쉬리타 퍼먼(59)으로 지난 1979년부터 각종 세계 기록에 도전해 현재 148개의 분야에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지름이 무려 5.04m에 카본 섬유 재질의 훌라후프를 세 바퀴 반 돌려 기네스 세계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거대 훌라 후프 돌리는 남자]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거대 훌라 후프 돌리는 남자 대단하다”, “허리 힘이 좋나봐”, “거대 훌라 후프 돌리는 남자 멋지다”, “기록의 사나이네”, “거대 훌라 후프 돌리는 남자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거대 훌라 후프 돌리는 남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