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파티 메이크업 한 번에 해결해줄 ‘메이크업 키트’ 첫선





◆ 에스쁘아 [2013 홀리데이 컬렉션 팜므 시크]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가
2013 홀리데이 시즌,
가장 관능적이고 아찔한
팜므파탈 눈빛을 연출해줄
2013 홀리데이 컬렉션
[팜므 시크(FEMME CHIC)]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팜므 시크] 라인은
눈빛으로 모든 것을 표현하는
팜므파탈 대명사, 마타하리 이미지를
현대적 트렌드로 재해석한
홀리데이 메이크업 컬렉션이다. 

이국적인 관능미와 이중적 매력을 가진
미스터리한 여성 스파이 마타하리를 연상케 하는
올 시즌 가장 관능적이고 아찔한 눈매를 연출해줄
아이 메이크업 제품으로 구성됐다. 

바를수록 가볍게 쌓이는 깃털 볼륨 효과를 자랑하는
[얼티밋 페더 볼륨 마스카라 팜므 시크 에디션]과
라이너, 섀도 겸용의
[팜므 시크 스머지 페인팅 워터프루프 아이 펜슬] 등
총 4종이다.

[에스쁘아 얼티밋 페더 볼륨 마스카라 팜므 시크 에디션]은
바를수록 한 올 한 올 쌓이는 깃털 볼륨 효과와
뷰러를 한 듯 드라마틱한 C컬 지속효과가 특징인 제품이다. 

물보다 가벼운 식물성 왁스가
바를수록 쌓이는 촘촘한 볼륨을 만들어 주며,
한국 여성의 눈 모양에 딱 맞는 S컬 브러시를 적용해
볼륨과 컬링을 자유자재로 연출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과 플럼 버건디 2종이며,
가격은 2만2,000원(9ml).

[에스쁘아 팜므 시크 스머지 페인팅 워터프루프 아이 펜슬]은
페인트처럼 선명한 컬러와 소프트한 드로잉으로
손쉽고 빠르게 스머징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해 주는
라이너, 섀도 겸용 제품이다. 

라이너와 섀도 두 가지 모두 연출할 수 있도록
브러시와 샤프너가 내장돼 있어 편리하며,  
가격은 1만7,000원(1.3g, 총 7호수).

[에스쁘아 래쉬 펄 코트 팜므 시크 에디션]은
섬세한 펄감이 속눈썹에 투명한 반짝임을 더해줘
화려하게 반짝이는 속눈썹을 연출해 주는 제품으로,
브론즈 컬러에 화려한 골드 펄이
촉촉한 느낌을 연출해 준다.
가격은 1만5,000원(6ml).

[에스쁘아 아이섀도 클러스터 팜므 시크 에디션]은
선명한 컬러와 완벽한 밀착력을 자랑하는 피그먼트에
펄 파우더를 믹스해
생생한 컬러와 화려한 광채를 동시에 구현해 주는
투웨이 클러스터 섀도이다.
가격은 2만원(5g, 2호수).









  • ◆ 맥(MAC) [스트로크 오브 미드나잇]
    •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은
    화려한 패키지의 팔레트 및 세트 제품으로 구성된
    홀리데이 컬렉션 [스트로크 오브 미드나잇]을 한정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돼 있으며,
    심플하면서 그래픽적인 느낌의 케이스는
    맥 특유의 시크한 느낌을 주어
    소장용으로뿐만 아니라
    연말연시 선물 아이템으로도 강력 추천할 만하다.

    오피스 룩부터 파티 메이크업까지
    손쉽게 완성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구성돼
    연말연시 필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아이 팔레트는
    맥 아이섀도만의 다양한 텍스처와 쉬머링한 펄감으로
    컬러에 대한 고민 없이
    화려한 아이 메이크업을 쉽게 연출할 수 있으며,
    페이스 키트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동안 필요한 모든 메이크업 아이템이 하나에 담겨 있어
    언제 어디서든 완벽한 메이크업 룩을 완성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아이 제품으로만 구성된 아이 백,
    립 제품으로만 구성된 립 룩 백,
    미니 브러시들로 구성된 브러시 키트는
    가장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들과 함께
    광택감 있는 화이트와 골드 디테일의 파우치로 구성돼
    소장가치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맥의 [스트로크 오브 미드나잇]은
    맥 온라인 사이트(www.maccosmetics.co.kr)에서 만날 수 있고,
    전국의 맥 매장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다.    






  • ◆ 베네피트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가
    2013년 연말을 맞아 획기적인 구성의
    다양한 리미티드 에디션 선물 세트를 출시한다. 

    • 가격도 4만 원대부터 5만 원대로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베네피트의 인기 제품으로 구성돼
    연말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베네피트의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메이크업 키트인
    [러브 잇 업!]은
    올 가을과 겨울 트렌드 메이크업인
    누드 메이크업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메이크업 키트다. 

    다용도로 재활용이 가능한 틴 케이스 속에
    파우더 섀도 3종과 크림 섀도 1종,
    그리고 립글로스 1종이 들어 있으며
    제품 안에 메이크업 레슨 북이 내장돼 있어
    쉽게 누드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은 정품 용량 대비 약 31% 저렴한 4만5,000원이며
    12월까지 한정 판매된다.

    인기 립글르스 6종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러브 앳 퍼스트 샤인!]이
    오직 홀리데이 시즌에만 만나볼 수 있는
    미니세트로 구성돼 출시됐다. 

    달콤하고 선명한 캔디 컬러들의
    울트라 플러쉬 립글로스는
    입술에 매끄럽고 부드럽게 발려
    입술을 윤기 있고 도톰해 보이도록 해준다. 

    6가지 색상을 정품 대비 약 35% 저렴한 가격인
    4만원에 구입할 수 있어
    나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각 6.5ml.

    [사진출처 = 에스쁘아, 맥, 베네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