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한 가정부> 최지우와 왕지혜가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인다.

    11월 4일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극본 백운철, 연출 김형식) 13회에서는 가사도우미 박복녀(최지우)와 은상철(이성재)의 불륜녀 윤송화(왕지혜)의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대결을 펼쳐진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선 최지우와 왕지혜가 날선 대립을 펼쳐 숨 막히는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두 사람이 앉은 테이블에는 의문의 핸드폰이 놓여 있으며, 휴대폰을 앞에 놓고 최후의 담판이라도 벌이는 듯한 모습이다.

    지난달 29일 방송된 방송된 12회 마지막 장면에서 사남매는 박복녀에게 “엄마가 되어 달라”고 간절하게 부탁했다. 이에 앞서 윤송화는 진심으로 은상철을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고 첫째 은한결(김소현)을 찾아가 “엄마가 되어줄 수 있다”고 밝혔다.

    드라마 관계자는 “휴대폰에 담겨진 엄청난 비밀이 상대방을 한 방에 쓰러뜨릴 것”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 13회는 4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수상한 가정부 최지우 왕지혜,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