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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과 함께 공개된 트러블메이커의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트러블메이커 두 번째 미니앨범 [케미스트리](Chemistry)의 타이틀곡 [내일은 없어] 뮤직비디오가 28일 자정 공개됐으며, 10시간 만에 유튜브 100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앞서 [내일은 없어] 뮤비는 술, 담배가 등장하며 베드신, 차량 애정신, 키스신 등 수위 높은 노출로 19금 판정을 받았다.
[내일은 없어] 뮤비에서 장현승과 현아는 1930년대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 [보니 앤 클라이드]를 모티브로 일상에서 도피한 젊은이들의 느낌을 연출했다. 특히, 현아와 장현승은 도발적인 베드신과 키스신으로 한층 무르익은 성숙한 매력을 과시했다.
트러블메이커는 오는 31일 오프라인에서 음반 발매를 시작하며, 내달 중순 19금 버전의 음반도 한정 수량으로 발매할 계획이다. 컴백무대는 10월 30일 MBC 뮤직 <쇼챔피언>에서 처음 선보인다.
(내일은 없어 뮤비, 사진=해당 뮤직비디오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