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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kg 거대 악어가 포획돼 화제다.지난 8일 해외 언론들은 최근 미국 미시시피주 포트깁슨의 미시시피강 강변에서 무게 약 337kg인 악어가 잡혔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 악어는 미시시피주에서 잡힌 악어 가운데 가장 무거운 악어로 얼마 전 더스틴 복먼(27) 일행이 잡은 4.1m의 악어보다 약 6.5kg이나 더 나간다.
사진 속 악어는 성인 여러 명이 들만큼 거대한 크기를 자랑하며, 입을 벌린 채 뾰족한 이빨을 훤히 드러내고 있어 섬뜩함을 안긴다.
[337kg 악어 포획]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337kg 악어 포획 대단하다”, “사람도 잡아먹을 듯한 포스”, “337kg 악어 포획 공룡인 줄 알았어”, “영화에 나올 것 같은 비주얼”, “337kg 악어 포획 어떻게 잡아지?” 등의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337kg 악어 포획,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