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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전기택시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
    대전시는 6일 시청에서 카이스트(KAIST), 르노삼성, 중앙제어(주), 
    대전택시조합 등과 [전기택시 도입 실증사업 추진 양해각서]를 맺었다. 
  • ▲강성모 카이스트 총장(왼쪽에서 두번째) 프랑수와 프로보 르노삼성 대표(세번째) 염홍철 대전시장(네번째)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이날 르노삼성은 자체 개발한 전기택시 SM3와 
급속충전기를 각각 3대씩 대전시에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