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첫사랑 수지가 섹시한 치어리더로 변신했다.

    9월 1일 방송될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이자 배우 수지의 화보 촬영현장을 찾는다.

    이날 수지는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추신수를 응원하기 위해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다른 아찔한 섹시미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수지는 댄스가수답게 치어리더 못지않은 열정적인 섹시댄스를 춰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계속되는 촬영에 힘들지 않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수지는 환하게 웃으며 “전혀 힘들지 않다”라고 답하며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수지의 치어리던 변신은 9월 1일 오후 3시 55분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공개된다.

    (수지 치어리더 변신,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