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말과 거짓말 정치인은 야만인이다

    영어로 된 가장 아름다운 문장은 링컨의 연설

    趙甲濟    


  • 계급적 적대감과 증오심을 깔고서
    국가를 분열시키고 국민들을 반목하게 만든
    노무현(盧武鉉)이 대통령이던 시절
    링컨을 좋아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는 링컨의 연설문을 읽고서 좋아하게 되었다고 한다.

    미국인들이 가장 아름다운 문장이라고 말하는 링컨 연설이 있다.
    1865년 3월4일에 있었던 두 번째 취임 연설 중 마지막 대목이다.
    링컨은 이 연설을 한 40일 뒤 암살된다.


    〈With malice toward none, with charity for all, with firmness in the right as God gives us to see the right, let us strive on to finish the work we are in, to bind up the nation's wounds, to care for him who shall have borne the battle and for his widow and his orphan, to do all which may achive and cherish a just and lasting peace among ourselves and with all nations.〉

    <누구에게도 원한을 갖지 않고, 모든 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神께서 우리에게 보게 하신 정의로움에 대한 굳은 확신을 가지고,
    우리의 당면한 일을 끝내기 위해,
    이 나라의 성처를 꿰매기 위해,
    이 싸움의 짐을 져야 했던 사람과 미망인과 고아를 돌보고,
    우리들 사이의,
    그리고 모든 나라들과의 정의롭고 영원한 평화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될 일을 다하기 위해,
    우리 다 같이 매진합시다.>


    링컨의 연설은 마음을 순화시켜준다.
    막말과 거짓말을 일삼는 정치인은
    한국어(韓國語)와 한국인의 영혼을 파괴하는 야만인이다.
      
     [조갑제닷컴=뉴데일리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