젯셋 스타일 콘셉트 [스포티&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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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코어스가 2013 F/W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유명 사진작가 마리오 테스티노(Mario Testino)가 촬영한 이번 광고는
도시의 활동성과 업타운의 세련됨이 만나
새로운 젯셋 스타일을 선보이는 콘셉트로 완성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운타운에서 진행됐으며,
톱모델 카르멘 페다루(Karmen Pedaru)와
사이먼 네스먼(Simon Nessman)이
마이클 코어스의 시그니처 스타일인 젯셋 스타일을 잘 표현했다는 평이다.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는 이 광고 캠페인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번 광고를 통해 F/W 컬렉션의 콘셉트인
[밝은 불빛들, 분주하게 돌아가는 도시]의
느낌을 전달하려고 했다”
“스피드하면서도 절제된 스타일의
스포티, 시크한 실루엣과 컬러들을 보여주고 싶었다.”
마이클 코어스의 이번 광고 캠페인은
오는 8월, 인터내셔널 매거진 보그, 하퍼스 바자, 베니티 페어 등 미국판을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지역의 38개국 인터내셔널 매거진을 통해 선보여질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미디어 채널들을 통해서도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