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광고제 9월 15일부터 싱가포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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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스파이크스 아시아의 한국 심사위원단이 발표됐다.한국에서는 올해전통, 미디어, 디지털, 디자인 총 4개 부문에각각 제일기획의 이예훈 프로, 황학익 프로, 백만기 프로와이노션의 김정아 수석국장이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스파이크스 아시아는모두 16개 부문에 걸쳐 심사가 진행된다.2012년의 경우 총 4860점의 출품작이 모여아시아 최대의 규모의 광고제로 자리를 굳혔다.출품 및 참관 문의 : 칸 라이언즈 한국사무국 02) 757-1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