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후가 개헤엄에 도전한다.

    7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아빠들과 다섯 아이들의 계곡 여행기기 공개된다.

    이날 윤후는 윤민수 아빠의 도움을 받아 속성으로 개헤엄 배우기에 나섰다. 처음에는 물 미끄럼틀 타기도 두려워서 아빠 옷을 붙잡고 절대 놓아주지 않던 후는 짓궂은 아빠의 장난에 힘입어 점점 물에 익숙해져 갔다. 한두 번 물을 먹고 뿜어내기를 반복하던 후는 드디어 고개만 내밀고 팔과 다리를 허우적거리는 개헤엄에 성공했다.

    또, 김성주와 송종국은 텐트에서 잘 것이냐 방갈로에서 잘 것이냐를 두고 코끼리 코 돌고 계곡물 건너기로 잠자리 대결을 벌였다.

    전 국가대표 송종국과 보통아빠 김성주의 시작부터 불리해 보이는 대결에 아이들은 일심동체로 송종국 아빠만 응원하고 나섰다. 지아가 아빠의 승리를 기원하는 월드컵 응원을 유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점잖은 [성선비] 준이마저 치어리더를 자청할 정도로 응원 열기는 더욱 뜨거워 졌다.

    <아빠 어디가>는 7월 7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