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 원·달러 환율, 1138.0원 거래 시작

배소라 기자

입력 2013-07-05 10:32수정 2013-07-05 11:09

글자크기
- 가
- 가
- 가
- 가
음성으로 듣기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4원 내린,
1138.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배소라 기자

bsrgod78@newdaily.co.kr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ress@newdaily.co.kr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이 시각 주요뉴스

"외환보유고 취약성 외면, 서학개미 탓 돌리기만… 환율 대책 본질 빗나가"

"최근 환율 불안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외환보유고 부족 때문이다. 당국이 대책을 강구했지만, 중장기적으로 효력이 있는 처방은 아니다. 내년엔 원달러 환율이 1550원을 넘을 수 있다"한국 경제가 복합적인 대내외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