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과정 및 비하인드 스토리 전격공개

  • 인터넷 미디어 곰TV(대표 곽정욱 www.gomtv.com)가
    3일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와 손잡고
    연예특종 영상을 독점 방송한다.

    디스패치는
    한 달간의 끈질긴 취재 끝에
    최근 원빈-이나영의 열애사실을 확인, 이를 3일 오전에 단독 보도했다.

    이날 첫 방송에선
    톱스타 원빈과 이나영의 열애 사실을 포착한 [특종 출고과정]을 다룬다.

    해당 영상은 곰TV 홈페이지(http://www.gomtv.com/event/dispatch)에서 지금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영상에선 연예 특종을 잡기 위해
    기자들이 벌이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격 공개돼
    취재현장에 대한 네티즌의 궁금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또한 평소 디스패치의 특종 출고과정을 둘러싼
    [음모론]에 대한 취재기자들의 답변도 담겨 있다.

    곰TV 마케팅본부 박정민 본부장은
    "앞으로 디스패치와 함께
    톱스타의 연예특종 영상을 독점적으로 방송할 예정"이라면서
    "일 평균 400만 명이 이용하는 곰TV 미디어를 통해
    특종영상의 파급 효과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