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C.I 적용한 전시장, 고객 편의 배려한 프라이빗 서비스 제공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1주일 동안 테일러-메이드 FF 공개 이벤트도
  • 페라리 공식 수입사 ㈜FMK가 서울 강남 논현동에 있던 페라리 전시장을
    청담동으로 확장 이전, 오픈했다.

    명품 매장이 즐비한 청담동에 새로 문을 연 <페라리> 전시장은
    연면적 1,037.3㎡(313.8평) 규모로 새로운 C.I 가이드 라인에 맞춰 설계․건축했다.

    4대의 차량 전시 공간, 사생활 보호가 되는 차량 인도 공간,
    맞춤 주문 제작을 위한 [컨피규레이터 룸], 고객 라운지 등을 갖추고 있다.

    새로 도입한 [컨피규레이터룸(Congigurator Room)]에는
    터치스크린 기능이 있는 최신 [컨피규레이터(가상주문 시스템)]와
    맞춤 주문 제작을 위한 차량 시트, 휠, 캘리퍼, 내장가죽 샘플 등을 비치해
    고객들의 취향에 따라 1:1 맞춤 제작 주문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전시장의 모든 가구는 <페라리>에 들어가는 소재와 같은 가죽으로 만들었으며,
    고객 상담실, 라운지, 고객 전용 차량 인도 공간은 고객의 사생활을 철저히 보호해 준다.



  • 새 <페라리> 전시장은 오픈을 기념해 본사에서 온 <FF> 모델을 1주일 동안 특별전시한다.

    전시장에 공개하는 <FF>는 세상에 단 1대뿐인 테일러-메이드 모델로
    <250 유로파>로부터 영감을 얻어 다크 그레이와 잉그리드 실버 도장을 사용했다.

    ㈜FMK 관계자는 청담동의 새 전시장에서 고객과의 소통을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객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와 품격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전시장을 확장, 이전했다. 청담동의 새 전시장을 통해
    <페라리> 고유의 문화 전달과 함께 고객과의 스킨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