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최강희 축구 국가대표 감독과 손흥민 선수가 기자회견을 가지고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7차전 한국-우즈베키스탄 경기]에
    대한 각오와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