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보보호 업체와의 기술제휴에 적극 나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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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측부터 투비아 이스라엘리 주한 이스라엘 대사, 이경재 방통위 위원장, 암논 바레브 체크포인트 사장ⓒ방송통신위원회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이 이스라엘 보안업체 <체크포인트> 암논 바레브 사장과 투비아 이스라엘 주한 이스라엘 대사와 만나 개인정보 보호 분야 및 IT벤처 창업 관련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이스라엘은 전자정부 구축을 진행하고 있고,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한국의 정보통신 및 정보보호 관련 기술력과 경험이 공유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우리나라도 우수한 정보보안 업체가 많은 만큼 양국 정부는 물론 기업간 협력에 더욱 관심을 가져줬으면 한다.
특히, 한국의 중소 정보통신 서비스 제공자들이 보다 값싸고 우수한 보안장비를 도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기술제휴에도 힘써달라.”
또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사이버세상을 만들기 위해 정보보안업체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해주고 더욱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이스라엘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8개년 계획으로 이스라엘 전역에 광통신망을 구축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체크포인트사는 세계 최초로 인터넷 보안을 위한 방화벽을 개발한 회사로, 전 세계에 3,400여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13억4,000만 달러(약 1조5,000억원)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