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소영(25)이 30kg을 감량한 사실이 새삼 화제다.

    한소영은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패션앤 <스위트룸 시즌4>에 출연해 “한때 75kg의 거구였지만 짝사랑했던 남자가 내게 재수 없다며 침까지 뱉었다. 그때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당시 한소영은 3개월 만에 77사이즈에서 44사이즈로 감량한 비결에 대해 “아침은 밥, 점심과 저녁은 수박으로 해결했다. 다이어트 하는 동안 수박 천통은 먹은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신체나이가 18살이라고 알려진 한소영은 현재 케이블 채널 MBC퀸 <네일샵 파리스>에서 지수 역을 맡고 있다.

    (한소영 30kg 감량, 사진 한소영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