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무한도전> 시청률이 상승하며 토요 연예오락 프로그램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지난 18일 [TV특강 2편과 [간다 간다 뿅 간다]로 진행된 MBC <무한도전>의 전국 가구 시청률 12.9%를 기록했다. 지난 주보다 1.9%P 상승한 수치.

    이날 <무한도전> 주 시청자 층은 여자10대(11.0%), 여자40대(10.4%), 남자10대(8.2%)로 10대 남녀와 그 어머니 세대인 40대 여자 시청자들이 많이 봤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 100회 특집 들국환 편은 시청률 8.9%로 지난 주보다 1.0%P 올랐다. SBS <스타킹>은 시청률 8.5%를 기록했다.

    (무한도전 시청률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