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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전 축구선수 송종국의 딸 지아를 어부바 했다.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아이들의 형제가 총출동하는 [형제 특집] 편이 공개된다.
동생과 먼저 집을 나서 아빠를 찾던 지아는 길에서 만난 윤후에게 대뜸 안아 달라고 한다. 이에 후는 곤란해 하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지아를 안아주기 위해 모자까지 고쳐쓰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하지만 힘 센 아빠들처럼 거뜬히 지아를 안아주기란 마음처럼 쉽지 않았다. 후는 연신 낑낑거리며 지아를 번쩍 안아 올리지만 “진짜 무겁다”고 자신의 한계를 드러냈다.
결국 후는 아빠의 도움을 받아 지아를 업어주는데 성공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지아를 업어 데려다주는 늠름한 모습으로 오빠 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아빠 어디가> 형제 특집은 19일 오후 4시 55분 방송된다.
(윤후 지아 어부바 사진=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