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혜박(28)의 무보정 각선미가 화제다.

    혜박은 1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데이트하기 딱 좋은 날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외국의 어느 계단 위에서 블랙 미니스커트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낮은 신발을 신었음에도 키 178cm의 세계적인 모델답게 우월한 다리 길이와 9등신 완벽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혜박 무보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세계적인 톱모델의 위엄이 느껴진다”, “몸매 환상이다”, “무결점 몸매의 정석”, “굴욕 없는 각선미 부러워”, “일상도 화보네”, “마네킹이 따로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혜박 무보정=혜박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