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모델 클라라가 11자 명품 복근을 공개해 화제다.클라라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11자 복근과 가운데 배꼽까지 이어지는 세로줄.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3줄 완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연두색 민소매 운동복 상의를 들어올린 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특히, 탄탄한 11자 복근과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타이즈 하의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S라인을 자랑했다.
클라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이 내린 몸매”, “얼마나 운동해야 저런 복근을 만드는 건지”, “다이어트를 부르는 부러운 몸매”,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몸매다”, “섹시하고 정말 예쁘다”, “이기적인 몸매 종결자”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클라라 복근 사진 = 클라라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