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시카와 크리스탈의 어린 시절 모습이 화제다.

    크리스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었지만 형제, 자매, 남매의 날. 사랑하는 제시카 언니(late national siblings day-love u jess<3 #sister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제시카 크리스탈 자매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제시카는 해변가에서 동생 크리스탈을 백허그 한 채 환하게 웃고 있으며, 언니와 대조적으로 동생 크리스탈은 울먹이는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제시카 크리스탈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우월한 정자매”, “모태미녀 인증”, “어릴 때부터 남다른 미모”, “귀요미들~”, “깜찍하고 사랑스러워”, “보기만해도 훈훈하다”, “미모 역시 떡잎부터 달랐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시카 크리스탈 어린 시절 사진=크리스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