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이상형을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는 소녀시대 윤아와 에프엑스 설리의 광고 촬영현장을 찾아가 이상형을 물었다.

    이에 윤아는 "날씨가 좋고, 햇살 좋고, 예쁜 꽃들을 보면 연애하고 싶다"라며 "모든 여성의 이상형이겠지만 나랑 잘 통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설리는 "나는 듬직하고 아빠 같은 사람이 좋다. 내가 한 말을 잘 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이 내 이상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