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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켠이 조만간 몸짱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켠은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크로스핏 게임 3주차 째.. '크로스핏 강남'을 대표하는 비주얼 이켠VS요한! 하체가 이미 짱! 저 뒤에 보이는 20파운드짜리 볼을 회색벽이 끝나는 상단까지 150개를 던지고, 쌩쌩이를 90개 하구, 머슬업을 30개 12분 안에 끝내야 한다! 처음으로 쥐쥐 선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켠은 헬스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지인과 함께 남자다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크로스핏은 최근 연예인들에게 인기있는 운동법으로 다양한 체력 요소들을 키울 수 있는 운동이다.
이켠 헬스 단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이 전보다 더 좋아진 것 같다", "다음엔 멋진 복근 기대하겠다", "몸짱 대열 합류 머지 않았네", "편안한 차림에도 훈훈해", "숀리와 맞짱 뜰 기세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켠 미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