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승룡이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함께한 갈소원, 오달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주말 류승룡의 소속사 프레인TPC 트위터에 “용구 아빠와 예승이. 그리고 방장삼촌까지! 광고 촬영장에서 오랜만에 다시 만났답니다!”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류승룡이 광고 촬영장에서 다시 만난 갈소원, 오달수와 함께 찍은 것으로 미소짓고 있는 소원이의 양 옆으로 배우 류승룡과 오달수가 아빠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만난 ‘7번방의 선물’ 배우들의 모습에 반가움을 표하며 “다시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반갑다”, “어떤 광고 인지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