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지나가 피멍 든 무릎을 공개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나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웁스’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 무릎이 상태가 많이 안좋은듯..ㅋ안무 때문에 멍든 내 불쌍한 무릎!ㅜㅜ 그래도 예쁘게 뮤비 나와서 좋아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나는 피멍이 든 무릎을 가슴에 붙여 앉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이는 안무 연습으로 든 상처로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짐잠케 한다.

    한편, 지나는 14일 네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신곡 ‘웁스(Oops!)’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