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신영이 다비치 정규2집 PART.2 타이틀곡 '둘이서 한잔해' 뮤직비디오에서 애절한 눈물 연기를 펼쳤다.

    장신영은 '둘이서 한잔해' 뮤직비디오에서 성훈과 함께 호흡 맞추며 어쩔 수 없이 이별하게 된 연인에 대한 아픔을 섬세한 감정연기로 표현했다. 또, 장신영은 극중 캐릭터에 몰입하여 촬영내내 오열하며 명품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다비치 타이틀곡 '둘이서 한잔해'는 바이브의 류재현이 쓴 어쿠스틱 발라드 곡으로 헤어진 사람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시적인 가사로 표현해 음악을 들으면 헤어진 사람이 생각나게 하는 너무나도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다비치는 3월 18일 낮 12시 각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정규2집 음원, 뮤직비디오 공개와 동시에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첫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다비치는 TV프로그램 컴백 전 '정오의 희망곡'을 시작으로 라디오에 되도록 많이 출연해 그동안 음반 작업 과정과 앨범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