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딸과 입은 커플룩을 자랑하며 '딸바보'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달 24일 추성훈은 자신의 블로그에 "하나도 안 창피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런 날이 오기를 기다렸어요.
전에 PETIT BATEAU에서 산 딸과의 페어룩을 입는 날이 왔습니다.
아내가 일 때문에 없어서 완벽하게 딸과 둘이서 데이트. 물론 페어룩을 입고.중간에 소꿉 친구들과 차도 마시고 점심을 먹었는데 딸이 피곤했는지 제 가슴팍에서 쿨쿨 자네요. 딸 최고! 페어룩 최고!"
사진 속 추성훈은 검정색-흰색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딸 사랑 양은 흰색-검정색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페어룩을 소화해 내고 있다. 딸 사랑 양은 아빠의 넓은 품에서 곤히 잠들어있다.
추성훈은 이종격투기 선수로서의 카리스마는 잠시 내려놓고 딸을 사랑하는 아빠의 모습으로 훈훈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그는 딸과의 데이트를 자랑하며 함께 입은 페어룩을 찬양하는 등 딸밖에 모르는 '딸바보'의 면모를 보여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추성훈 딸 커플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완전 딸바보다 딸바보", "평소엔 무서워도 딸앞에선 ㅋㅋ", "옷 너무 예쁜 듯 ㅋㅋ", "엄마 없어서 좋아하는 듯", "딸도 잘 봐주는구나~", "잠든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자상한 아빠였어..", "딸바보 될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은 앞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딸 사랑 양을 자랑하며 딸바보의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출처=추성훈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