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자유총련 "北-종북에 강력 대응하라" 전작권이전 백지화 요구

입력 2013-03-13 10:44 수정 2013-03-13 10:48

"이성 잃은 북한·종북세력에 강력 대응하라!"

한국자유총연맹, 전시작전통제권 백지화 촉구 및 북한의 전면전 선포 규탄


코나스    

        '북한의 김정은 집단이 ‘전면전쟁’을 협박하며 날뛰는 것은 막바지에 이른 독재정권의 생명을 연장해 보려는 악랄한 술수이자, 최후의 도박이다'
'전쟁에 대비하는 것은 평화를 유지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전시작전통제권이야말로 한·미 안보동맹의 근간이며, 북한의 도발로부터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최후의 보루다'

최근 북한이 핵실험 강행에 이어, ‘남북 불가침조약 전면 폐기’, ‘핵 선제타격 권리행사’, ‘우리식의 전면전 선포’ 등 연일 강도 높은 위협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12일 오후 광화문 파이낸스 센터 앞에서 ‘전시작전통제권 백지화 촉구 및 북한의 전면전 선포 규탄 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안보의식 결집을 촉구하고 나섰다.
▲ '전면전' 선포 등 북한이 연일 강도 높은 한반도 안보 위협 발언을 쏟아내자 한국자유총연맹은 12일 광화문 파이낸스 센터 앞에서 ‘전시작전통제권 백지화 촉구 및 북한의 전면전 선포 규탄 국민 기자회견’을 열고 아울러 북한의 협박에 발맞추는 종북좌파 척결에 대한 대국민 안보의식 결집을 촉구하고 나섰다.ⓒkonas.net
 
이날 행사는「북한의 전면전 규탄」,「김정은과 추종세력에 보내는 경고」,「전작권 환수 백지화 촉구 대정부 메시지」를 낭독하고 이어 북한의 거듭된 도발과 핵위협을 규탄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연맹회원 및 애국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창달 한국자유총연맹 회장은 규탄사를 통해 “북한이 유엔 안보리의「대북제재 결의안」을 정면으로 무시하고 ‘핵 선제타격권’, ‘제2의 조선전쟁’ 등 연일 위협적 발언을 쏟아내며 한반도 긴장을 극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가운데 “이성을 잃은 북한의 김정은과 추종하는 종북세력을 척결하고 국민들의 안보불감증을 타파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의 핵미사일이 대한민국의 심장부를 겨누고 있는 위중한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2015년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라는 또 다른 위기상황을 맞고 있다”며 “전시작전통제권을 환수하고, 한미연합사를 해체하여 국가안보 체제를 불안하게 만듦으로써 적화통일을 이루려는 것이야말로 북한의 궁극적 목표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한반도 안보를 지키기 위해 전방위적 대응전략을 구축할 것은 물론, 특히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완전 백지화하 하고 강력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구축함은 물론 북한의 무모한 도발에 흔들리지 않는 대국민 안보의식을 결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오장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지부 회장은 김정은과 추종세력에 보내는 경고문을 통해 “한‧미연합군의 ‘키리졸브 훈련’과 ‘독수리 연습’을 트집 잡는 저들의 태도는 후안무치를 넘어 도둑이 오히려 몽둥이를 드는 적반하장의 망동이 아닐 수 없다”며 “북한이 핵폭탄으로 동족을 압살하려 할 경우 자신의 종말을 재촉하게 될 뿐”이라고 경고했다.

또 “세계 최강의 한·미연합군은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분쇄할 수 있는 막강한 전력을 완비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오천만 국민은 북한의 어떠한 침략에도 맞서 자유와 번영의 이 땅을 지키려는 확고한 의지로 무장돼 있다”며 “북한이 제 정신을 못 차리고 그야말로 ‘전면전’을 강행할 경우, 우리는 어떤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김정은 정권의 야욕을 철저히 분쇄하고 자유민주 통일을 앞당길 것을 이 자리를 빌려 엄숙히 선언 한다”고 밝혔다.
        ▲ 김정은 정권 파괴를 주장하며 물풍선을 던지는 퍼포먼스. ⓒkonas.net
 
김영화 한국자유총연맹 성동지회 여성회장은 정부에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북한이 한·미 연합훈련인 ‘키리졸브 훈련’과 ‘독수리 연습’을 트집삼아 3차 핵실험의 반민족적 ‘원죄’를 희석시키고 ‘최후결전’을 운운하며 대남 협박의 강도를 높이는 행태는 선전포고와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북한의 이러한 협박에 박자 맞춰 통합진보당과 종북 좌파세력은 “유엔 안보리의 행보는 미국의 패권적 이익을 위한 것이며, 키리졸브 훈련은 명백한 북침전쟁 훈련”이라고 주장하는 등 그야말로 ‘평화’를 내걸며 북한 편들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며 이에 북한의 핵실험과 일련의 적반하장격의 위협에 대한 경악은 물론 부화뇌동하는 종북세력의 준동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울분을 토했다.

그러면서 “이번에야말로 대한민국의 막강한 힘을 보여주어 감히 이 땅을 넘볼 수 없도록 문자 그대로 최후의 경고를 실천해야 할 때”라며, 2015년 말 예정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계획 완전 백지화는 물론 멋모르고 날뛰는 종북 세력에게 철퇴를 가해 이들의 반국가적 행위가 더 이상 이 땅에 발붙일 수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

메인페이지가 로드됩니다.

로고

뉴데일리TV

칼럼

특종

미디어비평

제약·의료·바이오

선진 한국의 내일을 여는 모임. 한국 선진화 포럼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