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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씨스타가 흰 티셔츠와 청바지만으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씨스타가 흰 티셔츠에 청바지만을 입고 무대에 올라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씨스타의 소유 다솜 효린 보라가 멋진 안무를 선보이며 아찔한 무대를 꾸미고 있다.

    특히 멤버들은 청바지에 흰색 티셔츠만 입었을 뿐인데도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유닛그룹 씨스타19로 활동 중인 효린과 보라는 늘신한 허리라인과 볼륨감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씨스타 몸매 장난아니네"

    "정말 섹시하다"

    "이런 게 바로 청순 섹시"

    "씨스타 흥해라"

    한편 최근 씨스타19는 '있다 없으니까'의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휴식기를 갖고 있다.